Films


송어깎기
_
2021 / 장편 다큐멘터리(제작 중)
연출 허성 / 프로듀서 김문경 / 제작 A.3355

 

Shaping Trout
2021/ South Korea / Documentary
work in process

박강아름 결혼하다
_
2019 / 85분 / 다큐멘터리
연출 박강아름 / 프로듀서 김문경 / 제작 A.3355 

배급 영화사진진


AREUM MARRIED 
2019 / South Korea / Documentary / 85 min

크람
_
2018 / 5분 / 민족지 영화, 다큐멘터리
연출 허성 / 프로듀서 김문경 이원휘
제작, 배급 A.3355

 
KRAM
2018 / South Korea / Documentary / 5 min

스라이
_

2018 / 47분 / 민족지 영화, 다큐멘터리
연출 허성 / 프로듀서 김문경 이원휘

제작, 배급 A.3355


SRAI
2018 / South Korea / Documentary / 47 min

망명 일지
_

2017 / 13분 / 댄스필름
연출 김문경 허성 / 제작, 배급 A.3355



Log of Exiled
2017 / South Korea / Dance film / 13 min

날고 싶어
_
2016 / 35분 / 다큐멘터리
연출 산타 모니카 / 프로듀서 김은석
제작, 배급 A.3355

 
Why not, Santa?
2016 / South Korea / Documentary / 35 min

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
_
2016 / 93분 / 다큐멘터리
연출 박강아름 / 프로듀서 김문경 / 제작, 배급 A.3355

 

AREUM
2016 / South Korea / Documentary / 93 min


쓰레기덕후소셜클럽    2021 / 장편 다큐멘터리 / 제작중

Title : LADY TRASH

2021 / South Korea / Documentary / 80 min / work in process


10여년간 몸담았던 환경단체에서 나와 혼자가 된 베테랑 환경운동가 금자는 동네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알맹상점을 시작한다.



시놉시스

십여 년간 다닌 환경단체를 퇴사하고 쓰레기 문제에 꽂혀있는 ‘쓰레기덕후’ 금자. 생리대 유해 물질 이슈화, 화장품 미세 플라스틱 사용 금지 법제화 등의 쾌거를 차례로 이뤄낸 빛나는 경력의 베테랑 환경운동가지만 정작 자기가 사는 동네의 시장에서 작은 비닐봉지 하나 몰아내는 것에는 진땀을 빼고 있다. 망원시장에서 비닐봉지 줄이기 캠페인 ‘알맹’을 시작한 금자의 첫 시도는 무참히 실패한다. 시장 상인들에게는 ‘환경부 소속도 아니요, 시민단체 소속도 아닌데 혼자 나대는 이상한 여자’ 취급을 받기 일쑤고, 같이 일하는 ‘알짜’들과는 그의 불도저 같은 성격 때문에 바람 잘 날이 없다. 환기를 위해 인도와 케냐로 떠난 여행에서도 금자는 하루 종일 쓰레기장과 시장만을 쏘다닌다. 플라스틱 통 대신 무화과 잎에 쌓여있는 과일들, 각자의 유리병에 우유를 담을 수 있는 ‘밀크 ATM’. 그리고 무엇보다도 따로 또 같이 다양한 운동을 꾸려 나가던 각지의 활동가들. 금자는 다양한 대안을 눈으로 확인하고 마음에 새로운 불씨를 안고 다시 망원동으로 돌아온다.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쓰기, 텀블러와 전용 식기 갖고 다니기, 시장 카페 안에 리필 샵 열기 등 이런 금자의 노력이 과연 시장을 바꿀 수 있을까?

기획의도

금자는 자나 깨나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쓰레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쓰레기덕후’고 나는 그런 금자를 따라다니는 ‘금자덕후’다. 쓰레기 문제 중 가장 큰 문제는 썩지 않는 쓰레기다. 비닐과 플라스틱은 우리 동네 망원동의 문제이자 전 인류의 고민이다. 모두가 플라스틱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것을 안다.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고 있다는 것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는 더디기만 하다. 플라스틱의 편리함에 우리는 이미 너무 익숙하다. 그 편리함을 거스르며 좀 더 불편하게 살아야 한다고 외치는 쓰레기덕후들이 많아지고 망원시장에서 껍데기는 가고 알맹이만 남으라며 비닐 없는 시장 만들기를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을 나는 금자와 함께 하며 목격하게 된다. 이렇게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 흩어진 개인들의 행동이 연결되면 이토록 거대한 플라스틱과의 싸움에서 서로에게 용기가 된다는 것을 말하려고 한다.



크레딧


프로듀서  |  신혜인  김문경

감독/촬영  |  유혜민

구성  |  김태연

애니메이션  |  김승희
음악 |  밥먹고 하는 밴드   이진영
출연  |  고금숙  이민송  최지은  쓰레기덕질

지원, 수상, 상영이력


지원


2019 EIDF 영피치 우수상
2019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앤캐치 옥랑문화상
2020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피칭프로젝트 우수상

2020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덕션피치 SBA상 


송어깎기    2021 /  장편 다큐멘터리 / 제작중

Title : Shaping Trout

2021 / South Korea / Documentary / work in process


울산 조선소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상문은 서핑에 빠져 해외를 떠돌다 귀국하여 양양에 정 착했다. 서프보 드 제작자이지만 수리와 강습이 주수입인 상문은 한가한 겨울이 오자 자신을 위한 보드를 만든다.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재료인 건축용 각목으로.

 



시놉시스

강원도 양양의 죽도해변, 서핑 붐으로 북적이는 해변가에서 조금 떨어진 국도변 허름한 창고 에 이상문의 서프보드 공장이 있다. 눈 내리는 겨울 상문은 건축용 각목으로 ‘송어’라는 이름 의 보드를 만들고 있다.
울산에서 조선소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상문과 나는 20대 중반 서핑에 빠졌다. 상문은 졸업 과 제대 후 저축을 털어 인도네시아와 호주로 떠난다. 농장과 식당 등 가리지 않고 여러 일을 하며 파도를 타고 서프보 드를 만드는 것에 몰두했다. 나이가 차고 해외에서의 생활을 지속하 는 것이 어려워지자 귀국하여 강원도 양 양에 정착하게 되었다. 서핑과 서프보드에 매진한 시 간만큼 상문은 한국 서핑씬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갖게 되었고 많은 진지한 서퍼들로부터 신뢰 받는 서퍼/셰이퍼가 되었다.
하지만 그것이 경제적인 형편을 나아지게 하지는 못했다. 휴가철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양양 의 생활은 녹 록치 않다. 월세는 곧잘 밀리고 통장잔고는 늘 아슬아슬, 고추창고를 빌려 개조 한 공장은 비가 샌다. 보드 를 만드는 일이 좋지만 더 많은 시간을 생계를 위한 수리와 강습에 할애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돈을 많이 벌거나 사업을 확장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상문의 형편 은 나아질 기미를 찾기 어렵다. 그나마 늦은 오후 작 업을 마치면 파도를 타고 새로운 보드를 구상하는 삶이 나쁘지 않다.
바쁜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 조금은 낭만적인 시간이 온다. 화려하게 불을 밝히던 서프샵 들은 문을 닫 고 고요해진 바다엔 여름보다 크고 힘센 파도가 밀려오기 시작한다. 수입은 적어 지지만 그만큼 자신을 위한 시간이 더 주어진다. 겨울 양양에 함께 남은 친구들과 차갑고 고요 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난로재가 날리는 사고로 작업중이던 보드를 망치고 평창올림픽 알바도 취소되어 재료 살 돈 조차 남지 않은 상문은 건축용목재로 서프보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한다. 나무로 보드 를 만들겠다는 계획은 고 난을 불러오고 수리일도 밀리는 와중에 작업은 한없이 늘어진다. 반갑지 않은 명절, 고향인 울산에 내려간 상문은 가족들을 만난다. 아버지 이윤우는 아직도 조 선소에서 일 한다. 근면한 삶에 대해 강조하는 부모는 정규적인 직장도 없고 결혼도 감감무소 식인 상문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부모가 상문에게 말하는 책임감은 가정을 꾸리고 부양하는 것이지만 상문은 파도를 더 잘 타고 잘 느 낄 수 있는 보드를 만드는 일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 다. 나무 서프보드라는 세상의 효율과는 동떨어진 무용 한 것에 몰두하고 있는 상문의 삶은 무 엇을 향해가고 있는 것일까?
상문이 깎는 나무 보드는 한 달이 넘어서야 완성되어 겨울파도를 타게 되지만 상문은 만족하 지 못한다. 수 리와의 병행, 긴 작업기간, 잘못된 소재선택 등이 후회가 되지만 좋은 경험이 되 었다.
다시 봄이 오고 상문에게 좋은 일들이 연이어 찾아온다. 상문을 따르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더 쾌적한 곳으 로 공장을 옮기고, 세계최고의 셰이퍼 중 하나인 밥 맥타비시와 함께 보드를 만들 기회가 생긴다. 새 공장 에서 한국을 방문한 맥타비시와 함께 보드를 만들면서 상문은 다시 새 로운 보드를 만들 영감을 얻는다.
올림픽과 세계대회 같은 것들과는 동떨어진 또다른 서핑의 세계에서 상문은 온전히 파도와 자 신만을 바라 보며 새로운 보드를 만들어낸다. 더디지만 조금씩 상문의 삶은 충실하게 나아가 고 있다. 상문처럼 세상의 큰 흐름에서 벗어나 살고 있는 서퍼 친구들과 함께 가장 크고 강한 파도를 탄다.

기획의도

당신의 ‘송어’는 무엇입니까?
이상문과 내가 자란 공업도시 울산은 ‘일하는 도시’로 유명하다. 현대중공업이라는 대기업의 그늘 속에서 자랐다. 우리가 알던 바다는 거대한 쇠붙이를 띄우는 공간이었을 뿐이었다. 그 속 에서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우리는 90년대 말 부흥했던 팝 문화에 매료되어 있었다. 유선방송 을 통해 본 MTV의 뮤직비디오들을 통해 많 은 것들을 접했고 그 중 하나가 서핑이었다. 서핑 은 우리에게 완전히 새로운 바다를 보여주었다.
대학생이었던 2005년 상문과 나는 처음으로 파도 위를 미끄러지는 경험을 했고, 2010년에 는 좋은 파도를 찾아 모아둔 돈을 털어 인도네시아로 함께 떠나기도 했다. 영화라는 다른 열망 이 있었던 나와 달리 상문의 머릿속엔 오로지 서핑만이 남게 되었다. 상문이 이주노동으로 호 주와 인도네시아 등을 전전하던 때부터 한 국으로 돌아온 지금까지 몰두한 것이라고는 서핑과 서프보드를 만드는 것뿐이다. 나 역시 30대가 되었고 아 직도 영화를 만들고 있다. 여전히 ‘직 업은 있으나 직장은 없는’ 삶을 살고 있으며 나이든 부모의 최후의 근 심이다.
서핑이나 영화 따위에 골몰하고 있는 것은 이른바 ‘88만원세대’에 속하는 우리로서는 부유한 부모를 가지지 않고서야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길로 보이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상문도 나 도 중산층에는 못 미치는 집 안에서 자라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자립했고 온갖 알바를 섭렵 하며 20대와 30대의 절반을 겨우 살아냈다.
역시나 어떤 불안은 늘 떠나지 않는다.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 것일까?’, ‘제대로 된 직업을 가져야하는 것이 아닐까?’ 이상문 또한 마찬가지다. 서프보드를 만드는 것이 직업인 지금도 보드를 만드는 일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고 강습 알바나 수리 일을 마다할 수 없다. 규 모의 경제 안에서 ‘열심히 일하면 잘 살 수 있었던’ 부모세대로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그 사이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희미해져버렸고, 번듯 한 직장에 다니는 친구도 언제쯤 그만 두고 치킨장사를 하게 될까하는 반 농담을 한다. 그러다보니 언젠가부 터 ‘어차피 불안한 건 마찬가지’라 생각하게 되었다. 경쟁과 생존 자체에 매달리기 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지속 가능한 삶의 균형을 찾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비단 상문과 나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 이다.
불안을 잊기는 쉽지 않지만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믿는다. 이상문이 월세와 대출금에 시 달리면서도 팔릴지 안 팔릴지도 모르는 보드를 꾸준히 깎고, 새로운 디자인을 실 험하며 점점 나아지고 멋진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있으면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그걸 나만 보고 느끼기 아깝다는 생각이 시작이었다. 상문 과 나, 그리고 또 다른 나의 친구들 모두 각각 다른 자 리에서 각자의 불안과 싸우고 있을 것이 다. 우리가 처한 상황과 우리가 하고 있는 노력과 추구하는 바를 성 실하게 기록하고 드러낼 수 있다면 상문의 삶이 내게 그랬던 것처럼 각자의 ‘송어’를 깎아가는 과정에 조금 의 응원이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크레딧


프로듀서  |  김문경

감독/촬영  |  허성


출연  |  이상문 이윤우 최호자
음악  |  임주연

제작지원  |
2020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작지원 프로젝트 울주서밋                       2020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프로젝트마켓
2019 영화진흥위원회 S#1다큐멘터리 랩
2017 EBS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IDF) 제작지원
(제작중)

지원, 수상, 상영이력


지원

2017 EIDF 다큐멘터리 제작지원(단편)

2019 영화진흥위원회 S#1 다큐멘터리 랩

2020 전주프로젝트마켓 제작지원작, “전주영화제작소상”, “푸르모디티상” 수상

2020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작지원 프로젝트 울주서밋 선정


박강아름 결혼하다     2019 / 다큐멘터리 / 85분

Original Title : Parkkangareum Gyeolhonhada Internation
Title : Areum Married 

2019 / South Korea / Documentary / HD / 86 min / Color


PARKKANG Areum’s adventure into married life leads to the discovery of her intrinsicdesire to have a normal family.
Evenwhen she’s far away from Korea, she’s chased by its patriarchal and marriagesystem.

What does marriage mean?

남편을 데리고 프랑스로 떠난 82년생 박강아름이 고백과 성찰을 통해 스스로 에게 던지는 질문,나는 왜 결혼했을까? 결혼, 도대체 뭘까.



시놉시스  |  Synopsis

영화감독 아름은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중에 진보정당 활동가이자 요리사인 성만을 만나 결혼한다. 아름은 결혼 후, 본인이 오랫동안 준비한 프랑 스 유학행에 성만도 데리고 떠난다. 프랑스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가사 노동 밖 에 없는 불어 까막눈 성만은 주부우울증에 빠지고, 아름은 공동 생활의 경제와 행정 업무를 책임진 상태에서 임신을 한다. 아름은 우울한 성만을 위해 정해진 날에만 집에서 요리하고 손님을 받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둘은 '외길식당'이 라고 이름을 붙인다. 하지만 출산 후 아름이 본격적으로 학업과 영화 작업에 집 중하면서 성만의 독박육아는 더 심해지고 둘은 더 격하게 싸운다. 결국 성만은 파업을 선언한다. 아름의 결혼도 영화도 이대로 잘 갈 수 있을까?



Whileworking on her first documentary film, director Areum meets aprogressive party activist and a chef, Seongman, and gets married. Aftergetting married, she takes Seongman with her to study in France, which she has longbeen preparing to do. In France, the only thing Seongman can do is housework.Not being able to read or speak the language leaves Seongman in depression, whenAreum, the one responsible for their financial and administrative duties, getspregnant. In order to help Seongman get over his depression, Areum suggest theystart running “Oegil Restaurant”, a project to cook and serve to a limitednumber of guests on specific days. But after the birth of their baby, Areumstarts concentrating on her studies and filmmaking, leaving Seongman alone inparenting. This leads to frequent aggressive fights, and Seongman declares astrike. Will Areum be able to juggle both her marriage and her film?

기획의도  |  Director’s Vision

남편을 데리고 프랑스로 떠난 82년생 박강아름이 고백과 성찰을 통해 스스로 에게 던지는 질문,
나는 왜 결혼했을까? 결혼, 도대체 뭘까.


PARKKANG Areum, born in 1982, leaves for France with her husband.
Throughher confessions and self-reflection, she questions herself, “Why did I getmarried?” and “What does marriage mean anyway?”



크레딧 | Credit


프로듀서  |  김문경

감독  |  박강아름

구성  |  박강아름, 김문경

촬영  |  박강아름 허성

편집  |  박강아름

음악  |  이랑 이대봉


Production  |  Artist Group 3355
Sales Company  |  Undefined
Director  |  Areum Parkkang
Producer  |  Moonkyung KIM

지원, 수상, 상영이력 | Screening, Awards


2020 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구키프렌즈상 수상 (서울, 한국)
2020 DOXA Documentary Film Festival (밴쿠버, 캐나다)

2020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스펙트럼K (평창, 한국)
2020 CPH:DOX, Next:Wave Award (코펜하겐, 덴마크)
2019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 (서울, 한국)
2019 광주여성영화제 (광주, 한국)
2019 대구여성영화제 (대구, 한국)
2019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서울, 한국)


2020 8th Seoul Guro International Kids Film Festival,
          Eyes on Grown-up (Seoul, South Korea)
2020 2th Pyeongchang International Peace Film Festival,                     Spectrum K (Pyeongchang, South Korea)
2020 19th Doxa Documentary Film Festival
          (Vancouver, Canada)
2020 11th CPH:DOX, Next:Wave Award                                                     (Copenhagen,Demmark)
2019 45th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Special invitation              (Seoul, South Korea)
2019 8th Women's Film Festival in Daegu

          (Daegu, South Korea)
2019 10th Women's Film Festival in Gwangju

          (Gwangju, South Korea)
2019 21th 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Documentary Ock-Rang Award Film (Seoul, South Korea)

2020 8th Seoul Guro International Kids Film Festival, Gukiff                 Friends Award (Seoul, South Korea)

2018 21th 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Documentary Ock-Rang Award (Seoul, South Korea)


크람    2018 / 민족지 영화, 다큐멘터리 / 5분

Title : KRAM 

2018 / South Korea / Documentary / 5 min


시놉시스  |  Synopsis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 비악 섬의 음악과 춤을 다룬 단편 다큐멘터리. 네덜란드-일본-인도네시아로 이어지는 식민지 역사 속에서도 이어져오고 있는 비악 섬의 전통 음악과 춤에는 신과 자연에 대한 찬양 뿐 아니라 민족의 역사의 흔적 또한 남아있다.

기획의도  |  Director’s Vision

에스닉한 이미지를 소비하는 대신 그 속에 담긴 비악의 역사와 삶의 태도를 살펴보고자 했다.



크레딧 | Credit


프로듀서  |  김문경 이원휘
연출/촬영/편집  |  허성
나레이션  |  조연우

지원, 수상, 상영이력 | Screening, Awards


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무형유산영상공모전 우수상


스라이_비악 영상민족지     2018 / 민족지 영화, 다큐멘터리 / 47분

Title : SRAI

2018 / South Korea / Documentary


파푸아의 작은 섬 비악의 삶과 문화



시놉시스  |  Synopsis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의 작은 섬 비악은 뜨거운 열대의 에너지가 가득한 곳으로 세계경제에서는 다소 유리되어있으나 태생적 풍요를 누리고 있다. 그러한 비악은 아주 오랜 기간 네덜란드의 식민지였고, 그 후 세계대전을 겪는 동안 제국주의 일본의 식민지였으며, 현재 비악이 속해 있는 인도네시아와의 관계에서 역시 식민지성을 가지고 있다. 그 유무형의 흔적은 섬과 마을 곳곳에, 또 언어와 생활양식에 새겨져있다. 겹겹이 쌓여있는 여러 층위의 문화들은 비악의 오랜 관습이나 전통과 함께 상호작용하며 비악인들의 삶 속에 공존해왔다. 전경수교수와 일행은 비악의 옛 중심지인 바닷가 마을 소르로 들어가 함께 생활하며 그 흔적들을 살펴보고 참여관찰의 방식으로 그들의 삶을 배운다.



The small island of Biak in Papua, Indonesia is a place full of energy in the hot tropics. Biak has been a colony of several countries for hundreds of years, and the vestiges of colonialism are engraved all over the island, villages, natures, people. professor Chun Kyoung-su and companions come into Sor village, the old center of Biak and learn their way of life.

기획의도  |  Director’s Vision

학술적 목적으로 기록된 파푸아 비악 섬의 모습을 거울 삼아 나와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본다.


Mirror ourselves through other culture.



크레딧 | Credit


프로듀서  |  김문경 이원휘
연출/촬영/편집  |  허성
출연  |  실라 루마로펜, 세르기우스 룸브라르, 데빗 맘보보, 전경수 외
나레이션  |  조연우

지원, 수상, 상영이력 | Screening, Awards

 


망명일지     2017 / 댄스필름 / 13분

Title : Log of Exiled 

2017 / South Korea / Dance film / 13 min


망명의 춤



시놉시스

2015년 영덕에서는 주민들의 반대를 무시한 채 핵발전소건설계획이 수립되었 고 우리는 무작정 우리가 잃게 될지도 모를 영덕 강구항 주변의 바다를 카메라 에 담아왔다.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리기 위해 영상과 낭독의 형태로 시작 해 시와 춤, 음악과 영상이 함께 상호작용하는 다원예술퍼포먼스로 발전시켰 다. 그 사이 서울에서도 제주에서도 사람들은 내쫓기고 터전을 잃어갔다. 그 곳 들에 연대하며, 그 공간과 사람들 하나하나를 마음에 담아 우리의 공연에 반영 해왔다. 몸의 움직임은 공간과 마음의 움직임이 되었고 그 기록은 다름아닌 대 망명의 일지가 되었다.

기획의도

핵발전소가 들어 설 영덕바다와 지금 이 시간에도 부서지고 쫓겨나고 있는 망 명 현장들의 얼굴과 목소리가 연결되길 바란다. 공연 ‘망명바다’는 한 공간 안 에서 말과 몸과 이미지로 시가 낭독되는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낭독되 는 시 와 함께 음악과 춤 등으로 관객들의 참여형식이 조금씩 달라져왔다. 11번의 공 연동안 보여지는 움직임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했다. 그 반복과 차이를 살펴 보는 과정에서 연대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크레딧


감독  |  김문경 허성

시/낭독  |  김문경 김현

춤  |  안주현 김수진

촬영  |  허성 김은석 유은정 백종관 샤킬

지원, 수상, 상영이력

2017 환경정의展 드러나다 영상전시

리뷰 및 기사 링크

 


날고 싶어     2016 / 다큐멘터리 / 35분

Title : Why not, Santa? 

2016 / South Korea / Documentary


한국에는 많은 미등록 이주 어린이, 청소년이 있다. 나와 내 동생도 그 중 하나였다.

 



시놉시스

나는 평범한 20대이다. 내가 ‘마석’에 사는 ‘이주여성’이라는 사실만 빼면 말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이제까지 쭈욱 이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았다. 나는 내 이름으로 불리기 보다는 이주 아동에서 이주 청소년을 거쳐 현재는 이주 청년 혹은 이주 여성으로 불린다.오랫동안 알고 지낸 동네에서 유일한 또래친구 ‘로빈’은 갑자기 강제출국을 당했다. 놀기 좋아하고 요즘 부쩍 키가 커버린 남동생은 집에 들어오기 싫어한다.

기획의도



크레딧 | Credit


연출  |  산타 모니카
프로듀서  |  김은석
촬영  |  산타 모니카 김은석
편집  |  김문경 김은석

지원, 수상, 상영이력 | Screening, Awards

 


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     2016 / 다큐멘터리 / 93분

Original Title : Parkkangareumui Gajangmudohoi
Internation Title : Areum

2016 / South Korea / Documentary / HD / 93 min / Color


누군가를 만나 연애를 하고 싶은 아름. 그러나 소개팅은 오늘도 실패다. 친구들은 그에게 조언한다. 너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너는 너를 꾸미려고 하지 않아! 정말로 내가 사랑받지 못하는 이유가 내가 예쁘지 않아서일까?

Could I be loved if I become prettier? A story that we all can’t avoid.



시놉시스  |  Synopsis

고등학교 예술강사이자 영화감독인 박강아름은 모태솔로다. 십대 제자들과 대 학원 동료들은 그가 번번이 소개팅에 실패하는 이유가 그의 외모 때문이라고 입을 모아 충고한다. 그가 예쁘지 않은데다가 꾸미려고 하지도 않기 때문이란 다. 그는 사람들이 말하는 여성적인 외모를 갖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고 겉 모습을 바꿔보려 한다. 하지만 여전히 소개팅에 실패한다. 누군가를 만나 사랑 받으면 외로움이 줄어들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한 일들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는 자기 자신에게서도 멀어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그는 대답을 찾기 위해 카메라의 시선을 자기에게 돌린다. 그는 사회가 요구하 는 여성성의 코스튬을 걸치고 자신과 주변을 관찰하는 실험을 시작한다. 이 실 험은 어떤 결론에 다다를까.


AREUM PARKKANG, a high school art teacher and film director, has never had any romantic relationships. Her teenager students and colleagues at graduate school say that the reason she fails in every blind date is because of her appearance. They say even though she was not born with a pretty appearance, she has never made enough effort to make herself up. In order to have the so-called 'feminine appearance’ she tries to lose weight. However she fails again on a blind date. She started these things in hopes that her loneliness would decrease if she was loved by someone. But rather she finds out that she was getting further apart from herself. What went wrong? In order to find the answer to this, she turns the camera to herself. She begins to make an experiment to observe the society, the neighborhoods, and herself by wearing the costume of femininity our society expects. What conclusion will this experiment lead to?

기획의도  |  Director’s Vision

박강아름, 그녀에게 외모 지상주의란 조소의 대상이면서도 동시에 반성의 대상 이다. 그녀는 외모 지상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여전히 타인의 시선 앞에서 전혀 자유로워지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 영화는 사회가 요 구하는 미의 기준을 불편하고 부당하게 여기는 그녀에게마저 그것이 내면화되 어 있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기도 하다. 개인은 누구에 의해 만들어지는 가.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은 이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화 속 그녀의 실험이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사실적이고도 현실적인 보고이기를 바란다.


To AREUM, lookism is a subject to be laughed at, as well as it is also a subject of self- reflexion. She always has critical attitude on lookism, but she never sets herself free from other people’s eyes. This film, is also a procedure to self-realise the internalised lookism, even for the director, AREUM PARKKANG, who feels such beauty the society expects on women to be uncomfortable and unjust. Who makes an individual? We think the critic against lookism should begin with this question. We hope this performance is a realistic and practical report on lookism.



크레딧 | Credit


프로듀서  |  김문경

감독  |  박강아름

구성  |  박강아름, 정성만


촬영  |  박강아름

편집  |  박강아름


Production  |  Areum Film, Artist Group 3355
Sales Company  |  Undefined
Director  |  Areum Parkkang
Producer  |  Moonkyung KIM

지원, 수상, 상영이력 | Screening, Awards


2017 FoFF 영화제들의 영화제 관객 초이스, 관객상 (서울, 한국) 2016 IDFA 신인경쟁부문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2016 대구여성영화제 (대구, 한국)
2016 서울인권영화제 국내상영작 (서울, 한국)
2016 인디다큐페스티발 국내신작전 (서울, 한국)
2015 제주여성영화제 위풍당당 그녀들 섹션 (제주, 한국) 2015 인천             여성영화제 폐막작 (인천, 한국)
2015 인디포럼 신작전, 올해의 돌파상 (서울, 한국)




2017 1st The Festival of Film Festivals , Audience Choice
          (Seoul, South Korea)

2016 29th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Amsterdam, Competition for First Appearance
          (Amsterdam, Netherlands)
2016 5th Women's Film Festival in Daegu (Daegu, South                       Korea)

2016 21th Seoul Human Rights Film Festival, New Korean                    Currents (Seoul, South Korea)

2016 16th Seoul Independent Documentary Film &Video                      Festival, New Korean Currents (Seoul, South Korea)

2015 16th Women’s Film Festival In Jeju, Majestic Women                   (Jeju, South Korea)

2015 11th Women’s Film Festival In Incheon, Closing Film                    (Incheon, South Korea)

2015 20th Independent Film &Video Maker’s Forum, New                     Korean Currents (Seoul, South Korea)

2017 1TH The Festival of Film Festivals, Audience Award                     (Seoul, South Korea)

2015 20TH Independent Film &Video Maker’s Forum,                             Breakthrough Of The Year Award (Seoul, South Korea)

리뷰 및 기사 링크 | Article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72261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 ar_id=NISX20161013_0014446694&cID=10601&pID=10600

http://www.new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60 


www.goo.gl/3zRDn5 - 링크오류



When her blind dates continue to lead nowhere, South Korean teacher Areum Parkkang seeks the advice of students and friends. Despairingly, she asks them why she has never had a boyfriend. They don’t beat around the bush when they tell her it’s because of her appearance. They explain that she should make herself attractive to men by dressing in a more feminine way, losing weight and wearing makeup. Areum decides to take on the challenge and drastically alters her appearance. She starts wearing earrings, nail polish and contact lenses, and dressing like a carefree hippie or a sexy seductress. Along the way she realizes that by trying to satisfy an idealized notion of beauty imposed on women, she has internalized the merciless and judgmental gaze of the outside world. From the very start of the experiment, she lets us in on all her insecurities by filming herself. At the same time, she is holding a mirror up to the viewer, because aren’t we judging her just as brutally as she, her students and her friends do?

DFA 2016

https://www.idfa.nl/en/film/3b2eb920-2e43-4f05-84b8-4197c3a2cae1/areum